-홍대 스케치북에서 샌드위치, 레몬에이드. 그리고 폭풍쇼핑.
-마약같은 삼각김밥과 라면. 식단관리는 저멀리.
-수영 가기 전 먹은 두유와 샌드위치.
-수영 끝나고 먹은 돈까스와 모밀.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은 비밀.
-회사 점심으로 삼각김밥, 된장국, 사과.
-와. 집에서 또 삼각김밥, 라면. 미쳤구나.
-모처럼 된장국, 계란후라이, 건강밥.
-홍대 바오밥에서 피자랑 피쉬앤칩스, 그리고 수제맥주 3잔인가. 4잔인가.
-처음가보는 신촌 김도사불백. 맛있음.
-남양주 황토마당 닭볶음탕. 달큰한 마약같은 국물.
-남양주 카페 요새. 맛 보단 분위기를 마시지.
-페리카나 치킨 날개만. 복날이었던가.
-화곡동 이층창가 샌드위치, 토마토쥬스. 비오는 날 창가에서 다이어리 쓰기.
-운동하고 단백질 보충. 연어스테이크.
-된장국, 고등어, 깻잎김치. 깻잎김치 와우~ 맛있음. 나 요리에 소질있나봐.
-카페베네 메론머시기. 토스트. 혼자 시간때우기.
-메밀부추전. 맛없음.
-크림파스타. 양조절 실패.
-피뚝뚝 스테이크. 양이 너무 많음.
-영등포 타임스퀘어 세븐스프링스. 피자와 파스타. 가성비 굿.
-평창한우마을. 살아있는 육회.
-평창한우마을. 꽃갈비살. 사진없는 통채끝살. 살살녹는구나.
-치즈. 치즈. 치즈 그리고 자두. 야식. 수다.
-지현이가 만든 고추잡채.
-시장 묵. 플러스 내 손맛.
-알리오올리오. 로제. 쌀파스타.
머리털 뽑아가며 만든 식단. 고이 접어 멀리 날려보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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