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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를 한 것도 벌써 작년의 일이네요.

이사 올 때 예전 집에 있었던 물건들을 많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10개월의 시간을 찬찬히 돌아보니 버린 것만큼 사들인 게 더 많은 것 같아요. 예전 집보다 평수가 아주 쬐~꼼 커져서 자꾸 뭔가 채우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일까요?ㅋㅋㅋ지금도 장바구니는 항상 꽉 차있어요. 저는 미니멀리즘은 절대 될 수 없나봐요ㅋㅋ

 

이사하고 얼마 안 돼서 처음으로 이케아 구경을 갔었는데요. 그때 집에 필요한 가구 몇 개를 구매했었어요.

6단 철제서랍이랑, 테이블, 협탁, 선반 등을 샀는데 당시 조립 후기와 10개월 가까이 사용한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구 해요. 먼저 첫 스타트는 6단 철제서랍!!

 

 

 

 

 

제품은 6단 철제서랍 헬메르(HELMER) 902.510.46 화이트 색상입니다.

집에 동일하게 생긴 핑크색 6단 철제서랍도 있는데 그걸로 양이 부족해서 하나 더 샀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인터넷에서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한 이케아 짭(?)같은 비슷한 제품을 몇 번 사봤는데, 그런 제품들은 포장부터 아주 상태가 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. 박스가 상당히 더럽거나, 내부에도 가구 먼지가 많았고, 부품이 부족하다든지 심지어 어떤 제품은 조립이 안되는 불량품이어서 반품을 한 적도 있었어요. 그에 비해 이케아 제품은 확실히 포장상태도 좋고, 내부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박스 포장을 풀었을 때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서랍이 되는 재료에요.

점선으로 된 부분을 종이접기 하듯 꺾어서 조립하는 방식인데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~!!

 

 

 

 

 

구성품은 대략 이렇습니다.

서랍을 하나하나 조립해야하구요, 서랍이 들어갈 틀을 만들어서 넣으면 끝나요.

말로 하면 너무 쉽죠~? ㅋㅋㅋ

근데 정말 별거 아니에요. DIY를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굳이 난이도를 평가해본다면, 난이도 중간 ★★★ 정도되는 것 같아요. 쉽다고 했지만 별 세 개인 이유는 서랍을 하나하나 다 만들어야 해서?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순식간에 서랍 한 개가 완성됩니다.

꺾고 꺾고, 끼우고 끼우고의 반복이에요.

손잡이 부분은 드릴이 없어도 드라이버로 충분히 가능해요. 조립 도구로 미니 드라이버도 들어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순식간에 또 여섯 개가 되었죠?ㅋㅋ서랍만들기는 아주 쉬워요. 단지 노동이 들어가서 그렇지...

 

 

 

 

 

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조금 어려웠는데...

조립이 힘든 것 아니지만 방향이 좀 헷갈려서 고생했던 거 같아요.

설명서에 나온 그림을 아주 잘 보고 하셔야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살짝 헷갈렸지만 금세 방향을 잡았습니다.

이렇게 전체적인 틀이 완성되었구요,

 

 

 

 

 

아랫부분에 바퀴를 뿅뿅뿅뿅 네 개를 달아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뒤집어서 서랍을 뿅뿅뿅뿅뿅뿅 넣어주면 끝나요^^

 

 

 

 

 

짠~!!

완성되었어요

 

화이트 색상을 선택하길 잘 한 것 같아요. 깔끔해 보여서 너무 맘에 들어요. 서랍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왠만한 잡동사니들은 다 들어가서 물건들 정리하기도 수월합니다. 예전에 샀던 핑크 철제서랍은 이케아 짭 제품이었는데, 중간에 살짝 헤매긴 했지만 핑크 서랍보단 훨씬 조립하기 수월했던 것 같아요. 이래서 이케아 이케아 하나 봐요~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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